Freewrite Traveler — 쓰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게 없다
결함이 곧 미덕인 기계, 그리고 집중이라는 단어의 물리적 구현 노트북 앞에 앉을 때마다 같은 일이 반복된다. 쓰려고 열었는데 이메일을 확인하고, 유튜브를 켜고, 인스타그램을 넘기다가 20분이 지나 있다. 글을 쓰는 도구가 동시에 글쓰기를 방해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노트북은 원래 그렇게 설계됐다. Freewrite Traveler는 그 설계를 거부한다. 이 기계로 할 수 있는 것은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