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싱어송라이터가 노래로 쓰는 성장의 기록 어떤 목소리는 처음 듣는 순간, 이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감각을 남긴다. 한로로가 그렇다. 2022년 3월, 입춘이라는 싱글 하나로 조용히 등장한 이 싱어송라이터는 4년 만에 한국 대중음악 씬의 한복판에 섰다. 2026년 2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신인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사람이 몇 년 만에 그해를계속 읽기